상세설명 |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공기마을에는 1976년에 조성된 10만 그루의 편백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. 편백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스프레스해소와 아토피등 피부염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. 주변에 많은 팬션이 위치하고 있어 그 명성을 알수 있다.
본 건물은 식당과 카페 및 주인세대를 겸한 건물로서 용도는 그 상태로 사용해도 되지만 1층을 펜센으로 매수자 입맛에 맞게 개조해도 되리라고 생각된다. 건물 앞에 흐르는 개울물은 마르지 않는 개울물로서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위로 보이는 산은 나를 지켜주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. 아침에 일어나면 수많은 새들이 지저귀고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맑고 상쾌한 공기는 자연이 주는 생명연장의 느낌마저 가지게 한다.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건물 앞 과 도로와의 사이가 좀 좁은 것이 현재는 좀 아쉽다. 다만 앞면의 주차공간을 위한 포장된 시멘트를 녹색으로 바꾸어주면 그 아쉬움은 가라앉으리라고 생각된다.
꼭 매입이 아니더라도 1층 만은 보증금 1억에 월 150만원 정도에서 내놓을 수 있음.. 매매가는 9억5천, 조정 가능 대지는 596㎡ 지상 3층 건물로서 건축면적 236.34㎡, 연면적 462.86이다.
요즘 전원생활과 귀촌 인구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본 건물은 귀촌 전원생활, 일상적 상업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1석3조의 물건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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